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넥센 고종욱이 달아나는 투런포를 터트렸다.
고종욱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 경기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1루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SK 선발투수 윤희상에게 볼카운트 1B1S서 3구 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15m 좌월 투런포를 날렸다. 시즌 5호.
고종욱의 홈런은 7월 22일 kt전 이후 11경기만에 나왔다. 넥센은 2회말 현재 SK에 3-0 리드.
[고종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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