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오지환이 발목 통증으로 교체됐다.
오지환(LG 트윈스)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1차전에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6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교체됐다.
오지환은 5-1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자 손주인 타석 때 상대 투수의 견제에 귀루하다 발목에 통증을 느꼈다. 오지환은 대주자 황목치승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LG 관계자는 “주루 과정에서 좌측 발목에 통증을 느꼈다. 현재 아이싱 중이고 4일 병원 검진 예정이다”라고 오지환의 상태를 전했다.
[오지환.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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