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안양(경기도) 김성진 기자] 중국 쓰촨 첸샤오동(왼쪽)이 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 동아시아 챔피언스컵 중국 쓰촨 블루웨일스와 대만 다씬 타이거스의 경기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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