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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삼시세끼' 한지민이 득량도 첫 게스트로 등장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4' 바다목장 편 1회에는 득량도에 다시 간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깜짝 게스트로 배우 한지민이 출연했다. 한지민은 이서진과의 인연에 "'이산'을 77회했다"라며, 에릭과도 두 작품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한지민은 설레는 표정으로 배에 올랐고 득량도로 향했다. 한지민이 집으로 들어오자 이서진은 "지민아!"라며 크게 반겼다. 윤균상은 어색한 미소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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