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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추신수가 안타와 득점 1개씩을 만들어냈다.
추신수(텍사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362타수 93안타 타율 0.257가 됐다.
추신수는 4일 미네소타전서는 대타로 투입됐다. 이날 2경기만에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0-0이던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미네소타 선발투수 바톨로 콜론의 87마일(140km) 초구를 공략,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3일 시애틀전 이후 2경기만의 안타. 계속해서 엘비스 앤드루스의 우중간 2루타 때 3루를 밟았다. 아드레안 벨트레의 중전적시타 때 선취점을 올렸다. 3일 시애틀전 이후 2경기만의 득점. 시즌 63득점째.
추신수는 2-5로 뒤진 3회초 무사 2루 찬스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S서 2구 81마일(130km)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냈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5로 뒤진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선 볼카운트 1S서 2구 90마일(145km) 포심패스트볼에 반응,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3-8로 뒤진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네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콜론의 초구 79마일 슬라이더에 반응했으나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미네소타에 4-8로 졌다. 2연승을 마감했다. 52승57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
미네소타는 52승55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 선발투수 바톨로 콜론은 9이닝 8피안타 5탈삼진 1볼넷 4실점으로 미네소타 역대 최고령 완투승을 따냈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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