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급, 비키니 자태"…윤사랑, 미모+몸매가 러블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윤사랑이 우월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윤사랑은 6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한달뒤면 9월 6일"이라며 "그날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 진심과 함께. 마음 아픈 일은 그만. 늘 웃을 수 있고 기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길"이라고 적고 영상을 공개했다.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소파 위에 누워 찍은 영상이다. 윤사랑의 늘씬한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완벽한 미모 역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윤사랑은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영상을 여러 개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여신",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윤사랑은 과거 KBS 2TV '개그콘서트'에 등장해 얼굴을 알리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바 있다.

[사진 = 윤사랑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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