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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인도아재 럭키가 다시 ‘비정상회담’을 찾았다.
7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럭키가 일일 비정상대표로 재출연했다.
MC 전현무가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묻자 럭키는 “덕분에 잘 지냈고 동생들 보니 반갑다. 참깨도 열심히 팔고 아주 좋다”고 답했다.
이후 전현무는 “럭키가 울면서 나갔던”이라며 장난을 쳤다. 지난 4월 하차 당시 눈물을 보였던 것.
이에 럭키는 “그런데 웃으면서 돌아왔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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