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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 4DX로 즐기는 스펙터클 설원액션

시간2017-08-10 08:43:40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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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록버스터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설원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액션 장면부터 영화 속 캐릭터들의 밀도 높은 감정까지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4DX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1. 극장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자연 환경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진화한 유인원 무리의 본거지인 숲 속 자연 환경부터 대규모 폭포와 설원까지 기존 ‘혹성탈출’ 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다채로운 자연 환경 속에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4DX는 이러한 영화 속 자연 환경에 맞는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다양한 강도의 바람, 안개, 눈 효과들은 물론 영화의 주 배경이 되는 숲의 향기까지도 재현하는 약 20여 가지의 환경 효과를 사용해 관객들이 직접 영화 속 자연환경에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2. 한 여름에 즐기는 완벽한 설원 액션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3부작의 마지막 작품답게 설원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전투 장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작품에서는 말을 탄 유인원들을 비롯해 헬리콥터, 자동차 등 각종 ‘탈것’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은 물론 유인원과 인간으로 구분되는 캐릭터 별 움직임이 많아 4DX의 ‘라이드 체험’이 더욱 빛을 발한다.

4DX의 '라이드 체험'은 보다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모션 코딩 기법을 활용해 각각의 탈것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특히 설원 속 펼쳐지는 액션과 눈사태 등은 4DX로 더욱 사실적으로 그려져 한 여름의 무더위를 날릴 스펙타클을 선사한다.

#3. 극의 몰입을 돕는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을 만나라

‘혹성탈출: 종의 전쟁’에는 다양한 유인원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진화한 유인원 무리의 리더 '시저' 뿐 아니라 모리스, 로켓, 루카 그리고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등장한 배드 에이프까지 각각의 개성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특히 모션 효과 기능을 강화해 관객들이 시저가 느끼는 분노와 슬픔 등 깊이 있는 감정선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게 된 유인원의 리더 시저와 인류의 존속을 위해 인간성마저 버려야 한다는 인간 대령의 대립, 그리고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진 종의 운명을 결정할 전쟁의 최후를 그린 작품이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96%를 장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오는 8월 15일 2D, 3D, 4DX, IMAX 등 다양한 버전으로 개봉한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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