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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배우 공명의 톡톡 튀는 컬러풀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공명은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에서 천국을 관리하는 신이자 자유분방한 트러블 메이커 비렴 역할을 맡고 있다.
공명은 인간 세계에서 0.001%의 화려한 셀러브리티 캐릭터에 부합하는 레드, 블루 등의 컬러풀한 수트를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더해 화려한 패션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하는 은발의 탈색 머리까지 공명은 아무나 감당하기 힘든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는 매력을 분출하고 있다.
한편 '하백의 신부 2017'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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