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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9월의 신부' 가수 이지혜가 수영장을 배경으로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이지혜는 1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쉬는 날 야호. 비오는 날 수영. 이게 또 묘미. 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초록색 비키니로 드러낸 이지혜의 뛰어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오는 9월 19일 제주도에서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출처 =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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