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아는형님'에서 효연에 대한 비밀을 밝혔다.
유리는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나만 아는 효연의 비밀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효연이 잠잘 때 슬픈 표정을 지으면서 잔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연은 울상을 한 채 잠에 빠져 있는 모습이었다.
[사진 = JTBC '아는형님'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