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현수가 7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3연전 1차전에서 대타로 출전해 내야안타를 때려냈다.
김현수는 2-2로 맞선 6회초 2사 1, 2루서 선발투수 제러드 아이코프의 타석 때 대타로 등장했다. 이후 바뀐 투수 좌완 호세 토레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유격수 앞 내야안타를 때려냈다. 최근 7경기, 14타수만의 안타. 아울러 이적 후 좌완 상대 첫 안타였다.
김현수는 6회말 수비 때 투수 리카르도 핀토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09에서 .215로 소폭 상승했다.
[김현수.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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