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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록버스터 ‘혹성탈출:종의 전쟁’이 15일 개봉 첫 날 56만 8,4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혹성탈출’ 시리즈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1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개봉 첫 날인 15일 56만 8,483명(누적 57만 4,906명)을 동원했다. 이는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11만 6,253명),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20만 1,723명) 등 전 편의 오프닝 기록을 3배 가까이 뛰어넘은 수치다.
뿐만 아니라 개봉 이래 박스오피스를 독주하고 있는 화제작 ‘택시운전사’를 제치고 3일 연속 실시간 예매율 1위(8월 16일 오전 7시 51분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웰메이드 블록버스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2011년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014년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등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혹성탈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재미, 영상미, 감정선, 스토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달린다”, “블록버스터는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아름답고 숭고한 결말을 본 적이 없다!” 등 관객의 호평이 쏟아졌다.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의 신선도 지수는 93%에 달한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게 된 유인원의 리더 시저와 인류의 존속을 위해 인간성마저 버려야 한다는 인간 대령의 대립, 그리고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진 종의 운명을 결정할 전쟁의 최후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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