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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내 기획 투자로 세계시장 공략에 성공하며 전세계적으로 약 1억 2,000만불의 박스오피스 매출을 올린 애니메이션 ‘넛잡: 땅콩 도둑들’이 3년만에 더욱 강력하게 돌아왔다.
지난 8월 11일(현지시간) 북미 전역 4,000개 이상의 극장에서 개봉 주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쾌거로 화려한 컴백을 알린 ‘넛잡 2’가 오는 10월 3일 추석 시즌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전작에서 땅콩 탈환에 성공한 다람쥐 '설리'와 오크타운 동물들이 자신들의 삶의 터전인 '리버티 공원'이 무분별한 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이를 지켜내기 위해 지상최대의 연합작전을 펼친다는 내용을 담은 이번 작품은 제작비 440억원을 투입해 각종 동물들의 털 한 올까지 살아있는 섬세하고 정교한 영상을 선보인다.
말썽쟁이 다람쥐 '설리'역의 배우 '윌 아넷'과 여장부 다람쥐 '앤디'역의 '캐서린 헤이글' 에 이어, '성룡' (미스터 펭 역)과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여주인공 '이사벨라 모너'(헤더 역)까지 쟁쟁한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더빙에 참여해 월드클래스급 귀환을 예고했따.
‘넛잡 2’는 지난 8월 11일(현지시간) 개봉 3일만에 박스 오피스 매출 한화 약 100억원을 기록하며 개봉 주 애니메이션 1위, 전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미국을 포함 영국, 남미, 캐나다, 러시아 등 전 세계 주요 30여 개국에 동시 개봉해 주목을 끌었다. ‘넛잡 2’는 어린이 선호도 점수 92점, 부모 선호도 점수 83점으로(미국 배급사 오픈로드 필름 기준) 가족관객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10월 3일 개봉.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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