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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목격자인 헌터 제레미 레너와 사건 해결을 위해 파견된 FBI요원 엘리자베스 올슨이 눈보라 속에서 펼치는 강력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영화 ‘윈드 리버’가 9월 14일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윈드 리버’는 설원에서 우연히 발견된 시체, 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두 개의 진실을 찾아 나서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윈드 리버’는 메인 포스터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 제레미 레너와 엘리자베스 올슨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표정과 경계태세를 담은 역동적인 모습은 서스펜스 장르 특유의 박진감을 예고한다.
2015년 화제작이었던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테일러 쉐리던이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멕시코와 미국 국경 배경의 ‘시카리오’ 포스터가 뜨거운 느낌이었던 반면, ‘윈드 리버’ 포스터는 차가운 느낌을 통해 냉혹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9월 14일 개봉.
[사진 제공 = 유로픽쳐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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