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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섬총사'가 '삼시세끼'에 이어 공감 포인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나영석 PD의 예능 중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시리즈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계속됐다. 정선편과 어촌편에 이어 최근 바다목장 편까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데에는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자연친화적 예능이라는 점이 큰 작용을 했는데, 최근에는 '섬총사'가 그 힐링 바통을 이어받았다.
올리브TV와 tvN에서 공동방송되는 '섬총사'는 박상혁 CP의 CJ E&M 이적 후 첫 예능으로, 강호동과 김희선, 정용화라는 이색 조합의 세 사람과 달타냥이라 부르는 게스트의 호흡으로 매번 다른 섬에서 마을 주민들과 살아보는 섬 여행기다.
강호동은 김희선, 정용화와 동향이라는 친근함과 어색함 그 중간에서 큰형이지만 귀여움을 맡고 있다. 김희선은 톱질부터 벽화 그리기, 요리 등 어설퍼도 얼굴과 마음이 예쁜 분위기메이커로 섬 마을 주민들과 시청자들에게 하드캐리 활약을 하고 있다. 또 정용화는 막내지만 투덜거리면서도 제 할 일은 다하는 모습으로 형, 누나와 가족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인다.
여기에 태항호, 김뢰하, 고수희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연기파 배우들이 달타냥으로 깜짝 등장하면서 이들의 감춰진 매력을 볼 수 있어, 즐거움을 선사한다. '섬총사'는 꾸준한 인기 속에 5주 연속 자체 최고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박상혁 CP는 '섬총사'의 공감 요인에 대해, 마이데일리에 "'섬총사' 세 사람의 케미. 매력적인 의외의 달타냥. 섬마을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마을분들"이라고 전했다.
또 CJ E&M 전혜린 스타일 마케팅 팀장은 "'섬총사'는 올리브의 리브랜딩 슬로건인 '취향의 발견'에 맞춰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변화한 올리브의 정체성을 잘 대변해줬다고 생각한다. 매회 자체 시청률 경신하고 평균 시청률 3%가 넘을만큼 시청자들에게도 호응을 얻고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라고 전햇다.
[사진 = tvN-올리브TV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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