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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조완태(조재윤)가 사이비 민낯을 드러내는 악의 축으로 맹활약 중이다.
조재윤은 케이블채널 OCN 토일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에서 무지군에 터를 잡은 사이비 종교 구선원의 총무 조완태 역을 맡아 매 회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람 좋은 모습으로 신도들에게 다가가며 봉사와 기도에 앞장서지만, 이면에는 어두운 내면을 갖고 있는 이중적인 인물로 사이비의 이중성을 제대로 드러내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는 것.
17일 공개된 촬영 스틸컷에서 조재윤은 피 분장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평소 가식적인 웃음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구선원 신도들을 대하던 것과 비교된다.
'구해줘' 제작진은 "조완태가 그간 신도를 현혹하느라 감추고 살았던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내게 되는 장면"이라며 "그 동안 적대적인 감정을 쏟아냈던 임상미(서예지)와 더욱 날을 세우게 되는 한편 구선원 교주 백정기(조성하)를 비롯해 집사 강은실(박지영)과의 관계에서도 전환점을 맞는 중요한 사건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해줘' 5회는 19일 밤 10시 20분 방송.
[사진 = OC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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