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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터보 김정남이 의외의 능력자임을 증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 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터보가 출연했다.
김종국은 "김정남이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비키니 입은 여자 모델 30명 정도를 섭외했다"고 말했다.
MC들의 "모델을 어떻게 아느냐?"는 질문에 김정남은 "돈을 들여 섭외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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