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윤성환이 통산 1,600이닝 투구를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22호 기록이다.
윤성환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23번째 선발 등판한 경기였다.
1~2회말을 연달아 삼자범퇴 처리하는 등 3회말까지 무실점을 이어간 윤성환은 삼성이 1-0으로 앞선 4회말 선두타자 정현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하지만 추가 실점만큼은 막아내며 4회말을 끝냈고, 5~6회말에는 연달아 kt 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했다. 윤성환은 이어 삼성이 1-1로 맞선 7회말 선두타자 로하스의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이날 전까지 통산 1593⅔이닝을 소화했던 윤성환은 이로써 1,600이닝을 채우게 됐다. 이는 KBO리그 역대 22번째 기록이다.
[윤성환. 사진 = 수원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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