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김사랑이 탄탄한 몸매 유지 비결을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에서는 방부제 스타 2위에 김사랑이 올랐다.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174cm에 49kg의 몸매를 뽐냈고, 17년이나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는 무결점 방부제 보디 라인을 자랑해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혔다.
그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34-24-34 사이즈로 수많은 광고와 작품에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특히 김사랑은 40대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고, 대표 동안 스타 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김사랑은 첫 번째 관리 비결로 끼니를 거르지 않으며 규칙적인 식습관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고, 야식과 음주를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일주일에 세 번씩 요가, 필라테스, 산책을 병행하며 매일 차임 마사지 볼로 스트레칭을 해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