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 안익훈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NC의 경기 9회초 지석훈의 타구를 잡으려 펜스와 충돌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