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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권현빈이 위기 대처 능력을 자랑해 자신감을 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떠나보고서'에서는 권현빈의 케냐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권현빈은 몸바사행 기차를 타기 위해 오후 7시에 나이로비 기차역으로 향했고, 아침 9시 한 대밖에 없는 기차 시간표에 좌절했다.
이에 권현빈은 기차역에서 노숙을 할 뻔했지만 근처 호텔을 예약해 위기를 모면했고, 그 기쁨에 '나야 나'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권현빈은 "지금 59달러 남았다. 숙박비가 40달러다. 내일 기차비는 7달러. 그러면 12달러가 남는다. 내일 어떡하냐"라며 "일단 호텔이 먼저다. 지금 너무 춥다"라며 금세 울상을 지었다.
또 권현빈은 호텔에서 제공한 셔틀버스를 기다리며 "대단하다. 남의 나라에 와서 흥정을 하지 않나, 사파리 가서 되지도 않는 영어로 마사이 부족이랑 친해지질 않나, 기차를 놓쳐서 호텔을 잡지 않나"라고 말하며 그간의 여행기를 회상했다.
특히 권현빈은 "나랑 미래에 결혼할 배우자는 복 받은 거다. 내가 다 해결해드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기차역에 홀로 남아 위너의 '공허해'를 열창했다.
[사진 = 온스타일 방송 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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