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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래퍼 타이거 JK가 드렁큰 타이거의 마지막을 알렸다.
타이거 JK는 최근 비지와 함께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9월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오랜만에 패션 화보를 찍는다는 두 사람은 긴 시간을 함께 한 동료답게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는 후문. 지친 기색 없이 촬영을 이끌었다고.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타이거 JK는 "드렁큰 타이거로서 마지막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끝냈다. 드렁큰 타이거는 1990년대 초 타이거 JK가 결성한 타이거 클랜을 가리킨다. 힙합계 여러 동료들과 협업해왔다.
이어 그는 "쭉 그랬듯이 인생을 살며 느끼는 것들을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라며 "아마도 이번 앨범이 가장 드렁큰 타이거 다운 앨범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더불어 타이거 JK와 비지는 힙합신에서 오랜 시간을 관통한 뮤지션으로서 느낀 점들과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연하며 느낀 바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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