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두산이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두산 베어스는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변경했다. 우타 내야수 김민혁을 등록하고 우완 사이드암 투수 박치국을 말소했다.
1996년생 내야수로 188cm 100kg 체격을 갖고 있는 김민혁은 올해 4번째 1군 무대를 밟게 됐다. 이전까지 1군 성적은 8경기 타율 .273(11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이다. 퓨처스리그에서는 58경기 타율 .348 11홈런 41타점 33득점으로 활약했다.
지난 16일 1군에 복귀했던 박치국은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하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두산 관계자는 "내야수 중 잔부상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몇 명 있기 내야 보강 차원에서 엔트리 변동이 실시됐다"고 설명했다.
[두산 김민혁.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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