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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더보이즈가 분식점 론칭에 나섰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더 보이즈 꽃미남 분식집'에서 방송인 권혁수는 더보이즈 숙소에 급습해 멤버들과 대면했다. 권혁수는 멤버들에게 "나는 너희들의 조력자"라고 소개했다.
아침을 함께 먹은 권혁수와 더보이즈 멤버들은 어디론가로 향했다. 그 곳은 큰 영업점이었다. 이에 대해 권혁수는 "여기에서 분식집을 할 생각이다"라며 "꽃미남 분식집을 만들자"라고 멤버들에게 제안했다. 이에 멤버들은 어리둥절한 반응이면서도 기쁜 속내를 내비쳤다.
이에 더보이즈는 분식점 론칭을 위해 보건증 검사에 나섰다. 여러 채혈과 기본적인 검사를 마친 더보이즈는 마지막으로 장티푸스 검사에 나섰다. 의사는 면봉을 주면서 '항문에 넣었다가 빼라'고 했다.
면봉을 든 멤버들은 모두 어쩔 줄 몰라하며 충격에 빠졌다. 화장실로 함께 간 멤버들은 실성한 듯 웃기도 하고 '어떡하지?' 등을 연발하며 해당 검사를 마쳤다.
그러나, 쉽지 않은 일들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건강 진단 후 멤버들은 한 자리에 모여 주연을 언급했다. 멤버들은 "우리 지금까지 한 거 쓸모없는 거지"라고 말했고, 주연은 "저 빼고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주연이 탓은 아니다"라고 위로했다.
[사진 = MBC뮤직 '더 보이즈 꽃미남 분식집'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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