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그룹 JYJ 박유천(30)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된다.
수많은 팬들이 박유천의 소집해제를 기다리고 있다.
박유천은 2015년 8월 27일 훈련소에 입소했다.천식으로 4급 공익 판정을 받고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