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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초고속 컴백한다.
여자친구 측은 28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여자친구가 9월 중순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약 1개월 만에 신곡으로 무대에 선다. 지난 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페러럴'(PARALLEL)을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앞서 3월, 미니 4집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컴백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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