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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래퍼 챈슬러(31)와 가수 출신 탤런트 NS윤지(29)가 결별했다.
NS윤지 소속사 VAST 관계자는 29일 마이데일리에 "NS윤지가 챈슬러와 헤어졌다"라며 "여느 연인이 그렇듯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결별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챈슬러는 프로듀싱 팀 이단옆차기 출신으로 다수 가수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2009년 9월 '머리 아파'로 데뷔한 NS윤지는 최근 배우로 전향해 작품을 검토 중에 있다.
[사진 = 브랜뉴뮤직-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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