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FC안양이 지난 26일 개최한 'FC안양과 함께하는 미드나잇 풋볼캠프2'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FC안양이 주관하고 안양시 시설관리공단, Hasbro, 리더스 코스메틱, 안양시 청소년 육성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12일 1회 캠프에 이어 다시 한 번 개최된 'FC안양과 함께하는 미드나잇 풋볼캠프2'는 FC안양 선수단과 함께하는 축구교실과 콘서트, 그라운드 위 축구 물총싸움, 전문 MC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푸드트럭 등 학부모와 아이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미드나잇 풋볼캠프는 2회에서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개최돼 총 28팀이 참여하며 뜻 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1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참여한 가족, 증조할머니부터 증손녀까지 4대가 참여한 가족, 친구 가족과 함께 신청한 가족 등 다양한 가족들이 참여해 여름의 끝자락을 즐겼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참여했는데, 내게도 정말 좋은 추억이었다. 구단에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FC안양 임은주 단장은 "이번 미드나잇 풋볼캠프 개최를 통해 구단도 한층 성장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이벤트와 스킨쉽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의 초석을 쌓겠다"고 말했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와 리그 28라운드를 치른다. FC안양은 이 날 경기에서 2017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할 시 '자동자 경품'을 추첨하는 공약을 내놓았고 TV, 세탁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들이 기본 경품으로 추첨될 예정이다.
[사진 = FC안양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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