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박시후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시간은 지났지만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이자리를 비롯해 사과드립니다."라고 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로 오는 9월 2일 첫 방송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