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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엑소가 'MAMA 최다 수상자'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연예 매체 저스트 자레드(just jared)는 29일(현지시각) "K팝 그룹 엑소 '기네스 세계 기록 2018'에 기록"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엑소는 Mnet '아시아 뮤직 어워드'(이하 'MAMA') 최다 수상자라는 타이틀로 '기네스 세계 기록 2018'에 올랐다.
앞서 엑소는 'MAMA'에서 2014년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대상인 '올해의 앨범상' 수상자로 호명된 바 있다.
한편 엑소는 9월 5일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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