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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김나라 기자] 영화 '희생부활자' 곽경택 감독이 배우 김해숙의 열연에 대해 칭찬했다.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에서는 영화 '희생부활자'의 야외무대 인사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곽경택 감독과 출연배우 김해숙, 김래원이 참석했다.
이날 곽경택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처음 김해숙과 호흡을 맞췄다. 처음 만나면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인데, 김해숙과는 마치 여러 작품을 함께했던 것처럼 편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 내내 몸을 아끼지 않는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라며 "정말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김해숙 또한 "곽경택 감독님과 작업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다. 함께하게 돼 영광이었다"라며 "감독님께서 연기를 끄집어내는 데 굉장히 큰 도움을 줬다. 배우로서 그동안 보지 못한 내 모습을 봤다"라고 이야기했다.
'희생부활자'는 12일 개봉한 신작이다.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 명숙(김해숙)이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 진홍(김래원)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사진 = 부산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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