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안양 치어리더 김맑음이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부산 KT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174cm 신장의 김맑음 '속살 보이면 안되는데'
핫팬츠와 ?은 후드티셔츠를 입은 치어리더 김맑음이 아찔한 동작으로 팬들의 응원을 이끌고 있다.
▲ 표정부자 김맑음 '오늘도 해피바이러스 뿜뿜'
응원을 유도하던 치어리더 김맑음이 깜찍하고 다양한 표정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 핫팬츠 김맑음 '우윳빛 각선미 끝판왕'
과감한 핫팬츠의 치어리더 김맑음이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 김맑음 '취재진 카메라와 심쿵 아이컨택'
치어리더 김맑음이 취재진의 카메라를 보면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초미니 스쿨룩 김맑음 '섹시함과 깜찍함을 동시에'
완벽한 각선미를 가진 치어리더 김맑음이 초미니 스쿨룩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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