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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과인이 결승골을 터트린 유벤투스가 나폴리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유벤투스는 2일 오전(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2017-18시즌 세리에A 15라운드에서 나폴리에 1-0으로 이겼다. 이과인은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성공시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유벤투스는 이날 승리로 12승1무2패(승점 37점)를 기록하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반면 리그 선두 나폴리는 올시즌 리그 무패행진을 마감하며 12승2무1패(승점 38점)를 기록하게 됐다.
나폴리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메르텐스가 공격수로 나섰고 인시네와 카예혼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함식, 조르징요, 알란은 중원을 구성했고 루이, 쿨리발리, 알비올, 히사이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레이나가 지켰다.
유벤투스는 이구아인이 공격수로 나섰고 디발라와 코스타가 공격을 이끌었다. 마투이디, 피아니치, 케디라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아사모아, 키엘리니, 베나티아, 스치글리오는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부폰이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유벤투스는 전반 13분 이과인이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디발라의 패스를 이어받은 이과인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이후 나폴리는 주도권을 잡고 꾸준한 공격을 시도했지만 끝내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고 올시즌 리그 첫 패배까지 기록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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