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울산 김성진 기자] 3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된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울산 현대 김용대가 MVP를 수상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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