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윤균상이 '의문의 일승'에서 천억 원의 행방을 눈치 챘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6회에서는 천억 원의 행방을 눈치 챈 김종삼(오일승 역/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삼은 사망한 형사 오일승이 비자금 천억 원을 숨긴 곳의 힌트를 알아냈다. 이에 그는 곽영재(박성근)와 기면중(오승훈)을 따돌리고 직접 찾기 위해 나섰다. 위치 추적기마저 떼고 나홀로 추적을 시작했다.
[사진 = SBS '의문의 일승'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