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SK 문경은(왼쪽)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프로농구 SK-KCC 경기 종료 전 상대 수비와 신경전을 벌인 최준용에게 따금한 훈계를 하고 있다. SK는 94-81로 승리해 단독 1위에 올라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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