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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감기 몸살로 일정을 스톱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8월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무리한 스케줄을 강행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는 새벽까지 연습에 매진했음에도 새벽 4시에 기상해 일정을 시작했다. 하루 평균 1시간쯤 자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강다니엘이었다.
이에 그는 "하루만 쉬고 싶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다니엘은 심한 감기 몸살로 인해 스케줄을 급히 취소하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MBC '이불 밖은 위험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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