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컨저링’ ‘분노의 질주7’의 제임스 완 감독이 DC 히어로 무비 ‘아쿠아맨’의 성격을 설명했다.
그는 7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인터뷰에서 “‘저스티스 리그’는 아서 커리(아쿠아맨)의 인생 중 일주일에 불과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영화는 완전 다르다. 전통적인 모험 액션영화이다. 아쿠아맨이 부모가 처음 만났을 때와 그에게 일어난 일도 등장한다. 어린 소년이 자라면서 초능력을 발견하고 어느 쪽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모습을 그린다. 그리고 성인이 된 후 왕이 되기 싫어하고, 자신이 가진 힘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내용을 담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저스티스 리그’는 혹평을 받았지만,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은 솔로무비 개봉 전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기대감을 높였다.
엠버 허드는 아쿠아맨의 부인 메라 역을 맡았다. 물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녔다. 니콜 키드먼은 아쿠아맨의 어머니 퀸 아틀란타 역을 맡았다. ‘컨저링’의 패트릭 윌슨은 오션 마스터 ‘옴 마리우스’로 출연한다. 그는 아쿠아맨의 이복 동생으로, 마법 지팡이를 이용해 전쟁을 일으키고 아쿠아맨과 맞서 싸운다.
‘록키4’에서 이반 드라고 역을 맡았던 돌프 룬드그렌은 네레우스 왕 캐릭터를 연기한다. 네레우스는 수중 왕국 제벨의 왕이다. 네레우스는 아쿠아맨의 부인 메라가 자신의 것이라며 아쿠아맨을 죽이고 싶어하는 빌런(악당)이다.
2018년 12월 21일 개봉.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