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엑소 수호가 8일 오후 서울 남산창작센터 연습실에서 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시츠프로브 현장공개에서 노래하고 있다.
카이, 전동석, 정택운(빅스 레오), 수호(엑소), 김소향, 민경아, 루나(에프엑스), 민영기, 김준현, 리사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마이얼링 실화를 바탕으로 한 비극적인 러브 스토리와 드라마틱한 선율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흥행 신화를 일궈낸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가 새로운 제목으로 3년 만에 관객들을 찾는다. 오는 15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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