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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정소민이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제주도 단합대회 후기를 전했다.
1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쏨블리 인사왔쏨♥'에는 배우 정소민이 출연했다.
정소민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제주도 단합대회에 대해 "오늘 날씨가 영하 11도라고 하더라. 이렇게 추워지기 전에 다녀와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소민은 "첫날에 남자 선배님들끼리 낮술을 하는 동안 나와 호랑이는 월정리에서 포토타임을 엄청나게 가졌다"라며, "즐겁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재미있게 놀다가 왔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소민은 올해 KBS 2TV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 = V앱 영상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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