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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황정음이 JTBC 새 드라마 '스케치' 출연을 제안 받았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
14일 오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황정음이 '스케치'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해 2월 프로골퍼 출신 이영돈과 결혼했고, 지난 8월 15일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황정음의 복귀작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한편 '스케치'는 남자 주인공으로 가수 비가 출연을 제안 받은 작품이다. 내년 3월 편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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