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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구혜선이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14일 신생 기획사 파트너즈파크 신효정 대표는 마이데일리에 "구혜선 배우와 전속계약 논의를 두고 미팅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논의가 진행 중인 사안이며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키이스트에서 배우 배용준을 비롯해 김수현을 담당했던 매니저로, 최근 독립해 신생 기획사를 설립했다. 배우 차주영, 엄이준, 주어진 등이 몸 담고 있다.
구혜선은 14년 동안 한솥밥을 먹었던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돼 현재 무적 상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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