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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병은이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1에 이어 2에 출연한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박병은이 '추리의 여왕' 시즌2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박병은은 '추리의 여왕' 팀과 다시 한번 뭉치게 됐다. 앞서 '추리의 여왕1'은 지난 5월 인기리에 막을 내린 바 있다.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시즌2까지 나온다.
시즌2는 오는 2018년 2월 첫 방송으로 편성이 확정된 상황. 주연 최강희와 권상우 역시 그대로 출연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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