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연예가중계' 故 김광석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발라드 가수 1위에 올랐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는 한국갤럽이 조사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발라드 가수 순위가 공개됐다.
8위 성시경, 7위 신승훈으로 발라드의 황제들이었다. 이어 6위는 '보고싶다'로 히트를 한 김범수였다.
5위는 SG워너비, 4위는 이선희였고 3위는 묵직한 음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김현식이었다. 2위는 이문세, 1위는 김광석이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