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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 하은이와 나들이를 나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15일 소이현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찍어주는아빠까지..나름 가족사진~~^^♡ 우리 소은이는 언제사진찍나~~얼른봄되서 넷이같이나들이가면좋겠당 과한동생사랑..소은이를 재우기위한 하은이외출..ㅋㅋㅋ잘자~~인소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과 딸 하은이는 하은이의 나이 세 살을 강조하며 손가락으로 3을 그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커다란 장식용 방울에 두 모녀의 사진을 찍고 있는 남편 배우 인교진의 모습이 비쳐있다. 남편, 딸과 함께 해 행복해 보이는 소이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소이현은 최근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인교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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