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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리얼극장 선택' 코너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통편집을 면한 박명수, 정준하의 '하와 수' 코너도 전파를 탔다.
17일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에선 2017년 4쿼터 마지막 라운드가 방송됐다.
최장수 코너인 '오지라퍼'가 3위를 확정 지은 가운데, 최종 우승은 이날 '리얼극장 선택'으로 발표됐다. '컴Funny'는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MBC '무한도전'에서 도전한 박명수, 정준하의 '하와 수' 코너가 공개됐다. 최근 녹화에서 '하와 수'가 현장 관객 50% 이상의 선택을 받아 통편집을 피하게 된 것.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나선 정준하는 '두고바'를 찾는 손님에게 "두고바가 어딨냐"고 버럭하고, 손님이 "댓글 달거야. 댓글 기대해"라고 하자 자신의 SNS 논란을 떠올리며 잔뜩 흥분했다.
정준하와 박명수는 웃기지 못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노력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 밖에 이휘재가 '리얼극장 선택' 코너에 전학생으로 출연해 자신을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한 20여 년 전 코너 '인생극장'을 재현했다.
특히 대본에 없던 상황이 연속적으로 펼쳐져 이휘재가 크게 당황했는데 황제성, 양세찬, 문세윤과 함께 카드를 내걸고 한 돌림판 게임에서 45만원 결제 위기를 넘기며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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