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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그 자체"…아이유, 초근접 셀카
2017-12-18 07:44:16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아이유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1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초근접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움직이는 인형 포스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러블리 그 자체였다. 아이유는 입술을 앙 다문 채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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