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박은혜가 개봉 첫 주부터 흥행선을 타며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석 배급 NEW)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이고 있다.
'강철비'는 북한 내 발생한 쿠데타로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일을 그린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박은혜는 '강철비'에서 강단있고 사명감 넘치는 산부인과 의사 권숙정 역으로 분했다. 극 중 북한의 세력의 권력자 1호를 보호하러 남한으로 내려온 엄철우(정우성)와 북한 1호가 내려왔다는 정보를 입수한 외교안부수석 곽철우(곽도원)를 만나게 해주는 캐릭터로 영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키플레이어로 활약했다.
특히, 박은혜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면서 의사인 권숙정이 느끼는 내적 갈등을 섬세한 눈빛과 디테일하면서도 안정적인 감정 연기로 완벽히 표현해내며 충무로의 존재감 있는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강철비'는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사진 = NEW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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