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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김기덕 감독을 고소한 여배우 A씨가 울분을 토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 49회에서는 여배우 A씨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여배우 A씨는 가림막을 치고 진행한 공개 기자회견에서 "너무 무서웠다. 내가 어떤 잘못을 했다고, 그렇게 얻어맞아야 했으며 사건의 후유증으로 배우의 일도 중단했다"며 "검찰은 다시 한 번 사건의 증거들을 살펴주셔서 억울함을 풀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울먹였다.
이어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첫 촬영 당시 대본도 없고, 명확히 설명도 없었다. 김기덕 감독이 '감정 잡고 시작한다'며 갑자기 뺨을 세 번 후려쳤다" "배우의 뺨을 치는 것이 그의 연출 스타일이라는 것이 굉장히 무섭다. 그건 범죄"라고 말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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